사실 품절이 된 마당에 리뷰를 쓰는게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너무 예뻐서 글 남깁니다.
지난 가을 oxblood 고민하던 찰나에 품절이 되어버려서 아쉬워 하고 있다가,
Jeans 색상도 볼수록 예쁜거 같고, 그렇게 또 몇달을 고민하며..
날이 따뜻해지니 이 계절과 더 잘 어울리는 기분에 그냥 질러버렸네여 ㅋㅋ
주문하고나니 품절로 표시되어, 그 짜릿함이란 ㅋㅋ
좀 더 고민했음 또 놓쳤을거라 생각하니 넘 다행이고,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라고요 ㅎㅎ
받아보니 역시나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예쁘고 너무 마음에 듭니다!
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♡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